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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를 산책하다가 만난 야생 말똥가리! 반가웠다
어쩌다가 저기 있는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엄청 컸고 귀여웠다.
30초 정도 앉아있다가 다른 곳으로 날아갔다.
처음에는 매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몰라서 조류 갤러리에 물어보고 말똥가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흔히 영화나 게임에서 간지 나는 맹금류의 울음소리로 흔히 사용하는 '퓌요오오오오오오오!' 하는 소리를 말똥가리가 낸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된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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